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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 (tumblr) 시작합니다.

제 2 막 2012/02/05 16:09 Posted by rkJun
깔끔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보다는 보다 긴 글을 올릴 수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 보다는 짧은 글을 쉽게 올릴 수 있듯 하여, 그리고 최근에 사용하는 path 앱에서도 연동 되는 덕분에, 텀블 (tumblr) 을 시작합니다.

지극히 사사로운 이야기들을 위주로 올릴 예정입니다.

rkjun.tumblr.com 입니다.

markup 언어보다, 글 쓰기 면에서 더욱 쉽고 간편한 markdown 문법도 지원하네요.  (github 을 통해 markdown 을 처음 접했는데 간편하게 글을 쓰는 매력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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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지막 남은 개발자 전문 잡지입니다.

전산팀마다 한 부씩 월간마소를 구독하고 더 나아가 팀의 기술을 월간 마소를 통해서 기고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선수끼리 서로 돕죠. 

출처 : http://www.okjsp.pe.kr/seq/182184

국내 마지막 남은 개발자 전문 잡지... 라기에 울컥.

그리고 사은품 (#1정관장 홍상원 , #2.IT신간도서 1권) 에 혹해서, -_-;;

정기구독 신청해버렸다.

오랜만에 본 마소,슬림해졌구나. ㅠ_ㅠ

예전에도 정기구독해서 본 일은 없고 관심거리 쯤 있을 때나 간헐적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처음 읽었던 게 2004년 (처음 밥벌이를 위해 개발업체에 뛰어든..) 무렵이고,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내가 다녔던 회사 사무실은 마소를 정기구독하는 곳이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_-;;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팀이나 부서단위에서 마소를 정기구독한 적은 없는 것 같다 .)

기술력은 진보하지 않는 한, 도태되기 마련일 텐데..
개인 스스로 진보하지 않는 한, 업체나 팀에서는 제한적인 (업무관련적인) 기술의 성장만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역시 IT 관련된 트렌드나, 기술등등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마소 잡지가 짱이다.

는 훼이크고... 그냥 결론은, 사은품 떡밥은 무섭다.

혹은, 사은품 떡밥은 짠돌이 개발자도 마소 정기구독하게 만든다.

... 랄까..

ps. 동일한 사은품은 아니지만, 1월말까지 마소 정기구독신청시, 사은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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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본 영화들

제 2 막 2012/01/01 22:33 Posted by rkJun
2011년에 감상한 영화들

1월
1.마법사의 제자 - 부담없이 가볍게 재밌게 봤다.
2.걸리버 여행기 - 예고편보고 기대치가 높았던 탓에, 조금 실망했던 영화
3.투어리스트

2월
4.퍼쉬잭슨과 번개도둑 - 그럭저럭 볼 만 했음
5.127시간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좀 잔인한(?) 영화

3월
6.Sex in the city
7.째째한 로맨스 - 유쾌한 영화

4월
8.초능력자 - 의외로 재밌게 봄

5월 
9.이브의 시간
10.HERO - 김탁구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
11.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 시원한 영화
12.삼국지 명장관우 (관운장)
13.마호의 라스트댄서
14.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조류
15.노미오와 줄리엣

6월 (액스맨 퍼스트클래스를 보고온 후, 전편들을 쫙 감상했던 6월..)
16.쿵푸팬더2
17.X-MEN : First Class
18.X-MEN
19.조선명탐정
20.X2
21.X-MEN : Last Stand
22.X-MEN ORIGINS : 울버린
23.쓰리데이즈

7월
24.이클립스
25.트랜스포머3
26.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27.카2
28.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8월
29.트루맛쇼

9월
30.최종병기 활
31.혹성탈출

10월
32.도가니
33.의뢰인
34.고쿠리코 언덕에서
35.배드티쳐
36.오직 그대만
37.리얼스틸

11월
38.인타임

12월
39.완득이
40.I am No.4
41.미션임파서블4



엑스맨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네. 퍼스트클래스 보고 온 후, 엑스맨 1 편부터 다시 봤다능.. 완전 잼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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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책들

제 2 막 2012/01/01 22:22 Posted by rkJun
올 한해, 독서 참 안 했다.
한국인 연간 평균 독서량이 15.5 권 ( 2010년 기준) 이라는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1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2012년에는 관심가는 책 위주로 다독하여, 많은 영양소를 섭취해야겠다.

5월까지는 거의 독서와 담을 쌓고 지냈다.

6월 

1.스티브잡스 (ebook) - 월터 아이작슨 꺼 아님.
2.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장하준
3.건투를 빈다 - 김어준 (ebook)
4.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7월 

5.Mac OS X 10.6 Snow Leopard 길들이기 (ebook)
6.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9월

7.남편 생태보고서

10월 

8.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11월

9.4시간 - 티모시 페리스

12월 

10.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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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12/3) 제 6 회  JCO 공감세미나에 다녀왔다.

원종석님의 RHQ,
허광남 (kenu) 형님의 이클립스 알려지지 않은 기능,
이상민 님의 ApacheCon,
진광용 님의 Spring 3.1 새기능 (기존 버전과 비교하면서)

재밌게 잘 듣다 왔다.

RHQ 는, 실시간 모니터링 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심이 좀 떨어졌다.

kenu 형님 발표는 처음부터 빵 터졌다. TEXT 문장을 읽어주는 컴퓨터 음성부터 왠지 웃음이 나왔는데 마지막 커피 스크립트와 수염 이야기에서는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울트라에디트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중 하나였던 컬럼 수정모드가, 이클립스에도 있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다. (현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상민님의 ApacheCon 2011 후기도 재밌게 잘 들었다.
나도 기회가 되면, 외국에서 하는 세미나, 컨퍼런스에도 참석해 보고 싶다~

Spring 3.1 새기능 발표도, 나한테는 꽤 유용했다.

책도 한권 득템. (Head First Python)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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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10주년 기념파티

제 2 막 2011/11/27 21:29 Posted by rkJun
Eclipse Demo Camp in Seoul.


이클립스 10 주년 축하 케익


귀엽당.


이클립스의 단순 사용자 정도 였던, 나에게 이클립스 플러그인 & RCP 개발자 분들과의 만남은 또 하나의 새로운 배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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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 정책경영학회 학술대회

제 2 막 2011/11/27 20:57 Posted by rkJun
서울역 SK 남산빌딩에서 진행된, 한국IT정책경영학회 세미나.
논문 지도교수님께서 학회장으로 계시는 인연으로 참석했다.

IT 정책경영학회 세미나이다 보니, 발표 주제들에서 (당연하겠지만) 정책부문에 좀 더 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강했다.
 

트렌드이자, 최근 크게 화두되고 있는 Big Data 에 관한 내용도 빠지지 않았다.

 

최근 바쁜 프로젝트 일정에 쫒기다 보니 외부 세미나에 거의 참석하지를 못했다.

평일 세미나는 거의 힘들겠지만, 그래도 주말에 있는 관심분야 세미나는 자주 참석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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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오사카 여행기

제 2 막 2011/09/26 12:27 Posted by rkJun
8월 25일부터 8월28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일본 오사카에 다녀왔다.
2007년 1월 이후 처음이니까 4년반만에 다녀온 오사카...  훔..  그 때는 겨울이라 추웠는데, 이번엔 여름이라 더웠다.  출발전에 날씨를 체크 해보니, 전부 우산으로 그려져 있길래, 작은 우산 하나 챙겨가긴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3일째날 고베에서의 소나기 외에, 다른 날들은 모두 맑음 이었다.

일단 여행 출발 전 원래 계획은, 
첫날 : 간사이공항에서 남바 숙소 와서 짐 맡기고, 오사카코 덴포잔, 수족관 구경.
           그리고 USJ 에서 놀고, 타코야키 뮤지엄에서 타코야키 먹고, 남바 시내 구경
둘째날 : 오전에 나라 동대사 대불전, 오후에 교토 청수사, 금각사 저녁에 우메다빌딩 하늘정원 전망대 야경
셋째날 : 오사카 시내 구경, 쇼핑 후,고베 가서 기타노이진칸 유럽풍 건물 구경하고 메리켄파크에서 고베 야경
넷째날 : 만박공원가서 태양의탑 보기 or 오사카시립박물관, 오사카성 관람.

대략 이정도 계획으로 출발했다.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시간이 아침 9시였으므로, 집에서 대략 새벽 6시반쯤 일어났다.
일어나서 대충 씻고 후다닥 인천공항으로···.

인천대교



인천공항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인천대교도 처음 봤다. 바다위를 달린당.

··· ···.

인천 공항 도착해서 출국 심사하고 면세점 구경하구, 담배 한보루 사고... ($18)
 
비행시간 대략 한시간 반 정도  걸렸던가.  제주항공 타고 갔는데 기내에서 삼각깁밥과 음료수를 준다.

아무튼 금방 간사이 공항에 도착.

입국 심사 하고 나서, 제일 먼저 간사이공항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간사이 스루또 패스를 구입했다. (3일권 5,000엔) 이것만 있으면 JR 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사이내 전철, 버스는 무료라는 거ㅋ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남바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다. 간사이공항부터 남바까지는 급행을 이용하면 대략 50분정도 걸린다.

남바역 내려서 숙소 가는 방향을 감을 잡지 못해 살짝 해멨는데 5번출구 나와서 2분 정도 걸리는 역 인근의 가까운 숙소였다. 다 괜찮았는데 다만 아쉬운 점이 무료 WiFi는 1층에서만 된다는 점, 방 안에서는 금연이라는 점이 좀 아쉬웠다. (난 8층에 묵었다)

암튼 짐 맡기고, 바로 나와서 남바역 5번출구 인근에 있는 丼(돈) 이라는 식당에서 唐揚げ親子丼(카라아게오야코동) 과 かつサラダセット(돈가스 샐러드세트) 를 먹고 우리는 바로 오사카항(大阪港)으로 떠났다.
(바로 옆에는 규동체인 마츠야 도 있었다)

오사카항역에 도착해서 덴포잔 쪽으로 걸어가니, 덴포잔 관람차와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등장.ㅋ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이미 남바역에서 밥을 먹고 출발한 터라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수많은 식당가들은 .. 그냥 지나쳤다..
커피나 한잔 하고 쉬어가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서 포기.. 했는데 헐 나중에 바깥에 나오니 1층에 있긴 하더라···. ㄷㄷ 

수족관 KAIYUKAN (海遊館)


애초 계획은 수족관(海遊館) 도 들릴려고 했었지만, 63빌딩 수족관도 갔다온 지 얼마 안되었던 터라 마음이 동하지 않아 들어가지는 않았다. (입장료 2,000엔 간사이스루또패스가 있으면 100엔 할인해 준다)

그리고 나와서 바다쪽에 10분만에 유니버셜시티로 이동할 수 있는 셔틀크루저 캡틴라인 을 타고, USJ 로 향했다. 
(셔틀크루저 이용권이 있으면 수족관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세트로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 ,,, 는 사실을 이용권 구매 후 알았다능.)
  

이 뒤편에 내려가보면 선착장이 있다.

 
 정말 10분만에 유니버셜 시티에 도착했다. 앞에는 호텔 유니버셜 포트가 떡하니 서 있고, USJ 까지는 5~10분정도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암튼 USJ 에 들어가기전에 유니버셜시티워크 주변에 있는 모스버거 를 방문. 여기에서 햄버거로 저녁을 먹었다. 



사진에 나온 건 비프가스버거 였던가. 난, 불고기라이스버거 뭐 그런거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느낌이 뭔가 모를 향수 같은 것도 느껴졌다.
다만 모스버거의 아쉬웠던 점은, 콜라 리필을 안해주는 것과 맥도날드 등에 비하면 햄버거도 좀 작다는거. -_-;

USJ 입구


USJ 는 오후3시부터 입장 가능한 야간 입장권 (4,800엔으로 일반권보다 더 저렴하다) 을 이용했다. 이 날은 오후 9시 폐장이었고, 입장한 시간이 6시였는데도 상당한 인파였다. 역시 방학기간에는 평일도 빡세구나ㅋ (목요일 밤이었는데도 꽤 북적거렸음)

입장하자마자, 제일 먼저 이용한 건 터미네이터 3D.
대기 인원이 없어서 바로 입장했는데, 처음에 일어선 채로, 프롤로그 영상등을 보고 있자니 "완전 잼없고, 망했따!" 고 생각했는데 실제 관람관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영상과 현실을 오고가는 터미네이터를 보고 있자니, 꽤 신선하고 재밌었다. ㅋㅋ 물같은 것도 뿌리고 꽤 현실감이 있어서 그래도 완전 최악은 아니구나. 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와서 아무거나 타지 말자고 다짐(?) 을 하며, USJ 최고의 인기시설이라 하는 스파이더맨3D 로 고고싱.
이건 정말 새롭고 재밌고, 즐거운 놀이기구 였다. 나름의 스릴도 있고 해서, USJ 의 인기시설이라 할만하구나 생각했다. ㅋ USJ 가면 꼭 타봐야 할 놀이기구중 하나. 옥상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의 스릴도 짜릿하고, 불바다 될 때 뜨거움도 묘하고, 꽤 즐거운 체험이었다.

그리고 나와서 탄 게 헐리우드. (롤러코스터ㅋ)
USJ 에는 무서운 놀이기구가 없다. 는 소문에 낚인 것 같다. -_-; 에버랜드의 T 익스프레스에 비하면 껌이겠지만, 그래도 꽤 공포감이 있다. 탑승중에 음악이 나오는 게 좀 특이했다. 음악은 출발전에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5곡 정도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아는 노래는 Eminem 의 lose your self 정도 였던 것 같다. 암튼 그노래 들으면서 슝.
타고 왔는데 아찔했다. -_-; 결코 만만히 볼 기구는 아닌 듯 하다. (물론 에버랜드 T 에 비하면 껌임)

그리고 나와 폐장시간이 거의 임박해져 오고 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가까운 죠스 로 향했다.
죠스는 배타고 강 한바퀴 도는데, 이것 뭐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깜짝 깜짝 놀래키는 게 꽤 스릴감 있다.ㅋ 암튼 그럭저럭 재밌었다.

죠스까지 딱 4개 타니까, 거의 폐장시간도 가까웠고 야간 퍼레이드도 하고 있어서 퍼레이드 구경 하궁,
앉아서 쉬다가 USJ 를 나와서, 앞에 있는 타코야키 뮤지엄으로 향했다.

타코야키 뮤지엄을 가니, USJ 에서 나온 사람들로 꽤 붐볐다. 

먼저는 맥주와 함께 원조타코야키 를 먹었는데, 이런.. 원조에는 마요네즈도 없고, 가츠오부시도 없고 아무런 양념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가게에서 선택한 게 뮤지엄 오리지널 세트.


4가지 다른 맛으로 4개씩 들어가 있다. 특히 간장이랑 파 올려넣은 게 입맛에 잘 맞았던 것 같다.

타코야키 뮤지엄을 끝으로 첫째날 일정이 끝났다.

뭔가 빡새게 돌아다녀볼 요량이었지만, 첫날부터 좀 느긋느긋하게 다녔다. 걷다가 힘들면 중간중간에 쉬고..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

둘째날 오전에는 나라 동대사 대불전으로 향했다.

오사카 남바역에서 킨테츠나라역까지는 한방 코스니까, 가기도 편하다. 패스가 있어 돈도 안들고.

나라역에서 버스로 3분 정도? 걸어서 10분 좀 넘으면 동대사 주변 앞까지 올 수 있다.




사슴똥이 어찌나 많은지 ー_ー 지나가는 길이 지뢰밭이었다.ㅎ

동대사 앞 사슴들


동대사 대불전을 관람하고 (입장권은 간사이스룻토패스할인이 되지 않는다 -_-) 나와서, 나라역으로 다시 컴백.

긴테츠나라역


출출해서 뭐 먹을까 고민하는데, 생각난 게 나라에 오면 나라 명물 고등어 감잎 스시 !!!!
가 있기는 하지만, 그닥 먹고픈 생각이 들지 않아서...

역근처에 가까운 오코노미야키 집으로 갔다.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가격도 700엔에 저렴하면서 의외로 꽤 맛있었다!! 역 근처에 젤 가깝길래 들어간 거 였는데 맛도 있고 가격도 무난하고, 꽤 추천할만한 집이었다ㅋㅋ (가게이름은 모르겠다. 상점가 입구 바로 오른쪽에 있는 작은 식당..)

배 채우고 교토역으로 고고싱.

역에 내리자, 개찰구 앞에 일리커피 체인점 발견.
일리 커피는 궁극의 커피맛으로 강추한다는 얘기를 듣고 전격! 방문.
라떼 마셔 봤는데 맛 괜찮았다~. 전문가는 아니라서 그냥 맛있고 좋았다.


Hello, 교토타워



우연찮게 교토역 앞에서 본 관서전력 건물ㅋ 오 방갑.

2005년 프로젝트 관서전력ㅋ;


교토역에서 버스타고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로 향했는데 의외로 높은 지대를 걸어 올라가야 해서, (게다가 버스 하차후 꽤 걸어야함) 쉽지만은 않았다. 아무튼 청수사 앞 인증샷 찍고 바로 내려오다가 잠깐 쉬고, 컴백.

가와라마치역에서 한방에 우메다 로 컴백.

이날은 우메다 역 나와서 여성의류쇼핑몰(에스트) 구경을 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운동화를 구입..

오는 길에, 지하 드러그스토어에서 몇가지 물건 사구, 남바로 컴백.
이날, 여자친구가 너무 많이 걷고 힘들어 해서, 미안함이 많이 들었다. ㅠ_ㅠ 

여튼, 남바에 있는 책에 나온 맛집 가려다 그냥 왠지 그날따라 손님이 많았던 요코즈나 라는 (꼬치돈가스전문점) 술집으로 갔다.


맥주 한잔, 소주 한잔 마시구, 이것저것 먹구... 컴백 숙소.

숙소앞..



셋째날은 고베. 오전에는 좀 피곤하고 그래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남바시티로 나왔다.
원래 계획은 돈가스카레 를 먹는 거 였는데 이상하게 찾을려고 해도 당췌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카레우동을 먹었다. (먹고 나서 나중에 보니, 그때는 찾을 수 없었던 돈가스카레집이 얼마나 많던지.. ㅎㄷㄷ)

그리고 고베로 고고싱. 가는중에도 비가 왔고, 또 도착해서도 여전히 비가 오길래,

산노미야역 지하에 있는 도토루에서 커피마시면서 놀았다.

그러다 나와보니, 비가 거의 그쳤길래 출발. 

고베 꽃시계



원래 계획은 기타노이진칸 유럽풍 건물/거리 구경이었는데, 시간도 늦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서 일정을 변경, 구 거류지 지역 구경하면서 모토마치 구경, 그리고 오사카로 컴백했다.

 드디어 오사카 시내 구경에 나섰다.
 
처음 간 곳은 아메리카 무라 였는데, 그리 큰 곳이 아니어서 슬쩍 옷 구경하면서 지나옴.

아메리카 무라를 빠져나와, 도톤보리로 향하려다 목격한, 오사카 애플스토어 ㅋ 
 

애플스토어 안에서 제품 구경하는 사람들중에는 아이패드2 구경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애플스토어를 빠져나와, 도톤보리로 고고싱.


 글리코맨의 등장ㅋ 
 
오사카의 밤거리. 관광객들로 붐빈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겐로쿠즈시에서 회전초밥 먹고,  돈키호테 구경하고, 아 물론 마츠모토 키요시도 그냥 지니치지 않았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고.. 마지막에는 치보 에서 오노코미야키 시식.

(개인적으로는) 나라에서 먹었던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싸면서 더 맛있었다.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점령ㅋ

마지막 날에는 오사카성 (& 오사카박물관) 가려고 했는데, 이런 간사이스룻또 패스가 만료되었다.
첫날부터 3일간 사용가능하니까 4일째 되는날에는 만료였다.
(난 첫날 11시 찍으면, 3일째날 11시까지는 되는 건 줄 알고 있었다 -_-)
결국, 일정을 변경해서 남바시티에서 옷 구경하고, 덴덴타운 구경...

덴덴타운 초입에 있는 마츠야 들려서, 비빔동 & 함박프라이 세트 먹궁,
다이소 들려서 쇼핑. (국내에서도 자주 애용함ㅋ)

남바역 부근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라떼 마시구, 공항 컴백..

4일간의 여행, 정신없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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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jun 티스토리 메일 만들었습니다.

제 2 막 2011/06/23 16:51 Posted by rkJun
이제는 id@tistory.com 으로도 메일을 생성할 수가 있군요.
기존 daum 메일과 연동되어 기존 daum 메일을 tistory.com 메일로도 받을 수 있구요.

뭐, 암튼 잘됐다 싶어 하나 만들었습니다. :-)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는데, 곧 방학이라 시간적인 여유도 있을것 같고 해서,
슬슬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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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기

제 2 막 2010/07/07 09:51 Posted by rkJun
야간에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아닐 것 같다. 

회사와 학교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는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니까.

어쨋든 질렀으니, 이제 잠깐 쉬었다가 달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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