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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막 2009/01/04 05:45 Posted by rkJun
벌써 새벽 6시가 되어간다.

내가 이 시간에 친구들과 술먹고 귀가했다면,
체력이 좋은 걸까, 아니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철없는 놈일까.

아무튼, 오랜만에 방통대 동기 두 놈을 만나서 (한 놈은 친구고, 한놈은 고교후배이자 방통대 동기다) 우리끼리 셋이서 신년회를 겸해서 좀 놀았다.

아직 알딸딸하다.

왠지 신년회 느낌을 갖고 싶은 마음도 있고, 좀 취하고 싶기도 해서, 술을 좀 마셨다.

구래두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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