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다음지도는 정말 정말 너무 맘에 든다. 과거 구글맵과 구글어스가 나왔을 때도, 비슷한 느낌과 인상을 받았던 것 같다. 새로움, 신기함, 세심함, 유저를 위한 서비스.
게다가 아이팟터치 사용자로써, 아이팟터치/아이폰용으로 개발된 다음지도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 로드뷰를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내가 사는) 인천까지 확대했다.
이제 정말 좀만 더 있으면, 로드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전국적인 로드뷰도 얼마 남지 않은 거다ㅋ)
이 멋진 지도 서비스를 통해, 다음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는데, 인천까지 확대되었으니 인천에서 지금껏 성장해 온 나로써는 너무나 기뻐 감격스럽다ㅋ
아무튼 재미삼아, 집 근처 로드뷰 사진도 캡쳐하고 예전에 프로젝트 했던 회사 (고객사, 상주사무실) 들도 찾아 로드뷰 해보았다.
먼저, 우리동네ㅋ 드디어 인천도 로드뷰가 되는 거다ㅋ
골목길로 들어가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아왔던 우리집이 등장한다. (골목길이라 로드뷰에는 나오지 않지만)
20대 초반, 군입대전에 아르바이트했던 가게도 한번 찾아봤다. (여긴 사실 골목길인데도 로드뷰가 된다ㅋ)
아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회사들 로드뷰. 회사 건물자체가 안나오는 곳들도 있지만, 입구라도 -_-;; 보통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보통 1년넘게 상주했던 곳들이다.
나의 신입시절을 함께 했던 고려대학교 자연계 캠퍼스.
캠퍼스 안에 존재하는 산학관 건물에 꽤 많은 회사들이 있었다.
인천에 있는 모 은행 전산센터. 약 1년 조금 넘는 시간을 함께했던 장소.
여의도에 있는 율촌빌딩. 모 화재 프로젝트할 때 이 건물에 사무실을 임대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같은 건물내에 MBC 프로덕션이 있었는데, 여기서 슈퍼주니어의 신동을 본 적이 있다.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봤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바람에 서먹서먹해서 인사만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말 그대로 단순히 인사만 했다 -_-)
그러고보니, 가끔 MBC 건물 지하식당에 점심 먹으러 몇번 갔었는데 그때도 연예인 몇명을 보긴 했다ㅋ
경기도 용인에 있는 모 은행 전산센터
뱅킹 차세대 프로젝트때문에 지난주까지 여기로 출퇴근했었다.
현재 근무중인 여의도역 교보증권빌딩
뭐, 그냥 개인적으로 나름의 추억-_-; 을 떠올려봤다.
기억에 남는 맛집이나, 추억의 장소들도 정리해서 올려두면 좋을 것 같다.ㅋ
아래는 아이팟 터치로 만지작 거려본 다음 지도
(당연하지만) 마찬가지로 아이팟터치에서도 인천지역 로드뷰가 된다 ^^;
다음지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 티스토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다음의 행보가 주목된다. 왠지 다음이 점점 더 좋아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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