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새벽 맥월드 2009 에서 새로운 맥북프로가 등장했다.
어떤 모델인지 궁금해서 살펴 봤더니, 간단히 말하면 맥북에어를 지향하면서, 맥북프로의 성격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런 맥북프로였다.
17인치 노트북중에서 세계에서 제일 얇은 모델.
게다가 밧데리 지속시간이 8시간. ㅎㄷ (밧데리는 에어와 같은 내장형이라고 한다)
나는 다른 건 다 제쳐놓고 가격이 궁금했다.
그런데 후덜덜.
439만원. -_-; 믿어지지 않는 가격이다.
작년 10월에 발매된 신형 맥북 라인업에서 환율에 따른 어마어마한 가격에 이미 충격을 받긴 했지만, 한번 더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
맥북 자체의 가격은 그대로인데, 환율 문제로 국내 판매가격만 오른 거라서 왠지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작년 초만 해도 100만원 하던 맥북인데 말이다. -_-; 빨리 원화 가치가 상승해야 할텐데.
내친김에 한국, 미국, 일본 애플스토어의 맥북 가격을 조사해 봤다.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이번에 나온 신형 맥북프로도 미국에서는 $2,799 이니,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지만, 정말 국내 맥북 가격은 지못미 ㅜ.ㅜ
맥북에어도 279만원, 399만원이니 구입하기에는 전혀 메리트없는 가격이고, 맥북도 마찬가지로 209만원이라니, 완전 후돌돌.
작년에는 맥북을 사려는 사람들이 종종 물어오면, 맥북의 장점, 구입할만한 메리트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는데, 올해엔 -_-; 이거 어디 가서 맥북 구입하라고 권유도 못하겠다.ㅋ
그나마 아직 환율폭탄을 맞지 않은 맥미니나, 아이맥은 다행인 듯.
어떤 모델인지 궁금해서 살펴 봤더니, 간단히 말하면 맥북에어를 지향하면서, 맥북프로의 성격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런 맥북프로였다.
17인치 노트북중에서 세계에서 제일 얇은 모델.
게다가 밧데리 지속시간이 8시간. ㅎㄷ (밧데리는 에어와 같은 내장형이라고 한다)
나는 다른 건 다 제쳐놓고 가격이 궁금했다.
그런데 후덜덜.
439만원. -_-; 믿어지지 않는 가격이다.
작년 10월에 발매된 신형 맥북 라인업에서 환율에 따른 어마어마한 가격에 이미 충격을 받긴 했지만, 한번 더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
맥북 자체의 가격은 그대로인데, 환율 문제로 국내 판매가격만 오른 거라서 왠지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작년 초만 해도 100만원 하던 맥북인데 말이다. -_-; 빨리 원화 가치가 상승해야 할텐데.
내친김에 한국, 미국, 일본 애플스토어의 맥북 가격을 조사해 봤다.
맥북.
| 국내 | 209만원 | 249만원 | 구형 158만원 |
| 미국 | $1,299 | $1,599 | 구형 $999 |
| 일본 | 148,800엔 | 184,800엔 | 구형 114,800엔 |
맥북에어.
| 국내 | 279만원 | 399만원 |
| 미국 | $1,799 | $2,499 |
| 일본 | 214,800엔 | 298,800엔 |
맥북프로.
| 국내 | 309만원 | 389만원 | 신형 439만원 |
| 미국 | $1,999 | $2,499 | 신형 $2,799 |
| 일본 | 228,800엔 | 288,800엔 | 신형 318,800엔 |
이번에 나온 신형 맥북프로도 미국에서는 $2,799 이니,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지만, 정말 국내 맥북 가격은 지못미 ㅜ.ㅜ
맥북에어도 279만원, 399만원이니 구입하기에는 전혀 메리트없는 가격이고, 맥북도 마찬가지로 209만원이라니, 완전 후돌돌.
작년에는 맥북을 사려는 사람들이 종종 물어오면, 맥북의 장점, 구입할만한 메리트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는데, 올해엔 -_-; 이거 어디 가서 맥북 구입하라고 권유도 못하겠다.ㅋ
그나마 아직 환율폭탄을 맞지 않은 맥미니나, 아이맥은 다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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